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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설명절에 이웃섬김사역 활발 - 기독신문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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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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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이웃섬김사역 활발
  •  정재영 기자, 박민균 기자
  •  승인 2020.02.04 14:23    

 

선민교회 엄현목 목사(맨 왼쪽)가 성산1동 주민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설 명절에 더욱 외로운 이웃들을 섬기고 지역을 돌아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은 설날을 앞둔 1월 21일 성민교회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섬기는 ‘2020 설날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성민교회와 일산광림교회 성도들은 동자동, 돈의동 등 서울지역 쪽방촌 골목을 다니며 명절 선물을 전했다. 이어 22일 돈의동 쪽방촌의 ‘해뜨는 주민사랑방’을 찾아 한과 세트 150여 상자를 전달했다. 정성진 목사(한교봉 공동대표회장)는 “예수님의 사랑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소속 선민교회(엄현목 목사)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작은 교회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선민교회는 10년 넘게 지역을 섬기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올해도 연남동과 성산1동 등 교회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 60가정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엄현목 목사는 “앞으로도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이웃과 더불어 세워가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사역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래내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이 나서서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행사도 열렸다. 전라북도전통시장활성화운동본부 전주지회(회장:최원탁 목사) 온고을사랑나눔연합회(이사장:하금식 목사) 전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배진용 목사) 등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23일 전주침례교회(신강현 목사)와 모래내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배와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하고, 모래내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상인들을 응원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권유하는 거리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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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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